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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13

독서노트(646)삼화여인숙 아ㄹ로그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디자인하고, 이곳에서 새롭게 만들어질 추억과 그 속에서 피어날 이야기들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랐다. 축적된 시간과 기억을 현재의 언어로 재해석해 삼화여인숙이 오래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했다. - 허슬기, 라이프이즈로맨스 대표 / 인터뷰 출처 : 잡지 brique vol.10. 44쪽 - https://www.youtube.com/watch?v=CCoP7I1A4mI 2022. 10. 24.
독서노트(626)요즘 마케터들 톱클래스 4월호 “사람의 마음을 사려면 잘 보이려 하면 더 안 돼요. 브랜드 자체가 매력적이어야죠. 사람 관계에서도 자기를 자기답게 보여줄 때 그 매력이 통하고 티키타카가 이뤄지잖아요. 사람들이 나이키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도 그래요. 브랜드가 독자적인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좋아하는 팬덤이 생겨나는 거죠. 마케팅이라는 것은 결국 브랜드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게 하는 일련의 활동이에요. 브랜드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는 게 마케터의 일이죠.” - 밀리의 서재 / 톱클래스 2022년 4월호 / 이승희 마케터 인터뷰 부분- “마케터들 대부분 선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조력자 유전자가 있어야 마케터를 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너를 돕겠다’라는 오만함과는 달라요. 예를 들어, ‘메종 마르지엘.. 2022. 8. 24.
독서노트(550)하얗게 질린 산호초 잡지 LOG 53쪽 하와이는 산호초 멸종 문제가 심각해진 것을 깨닫고 새로운 규제를 만들었다. 특정 화학 물질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 유통과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이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는 의문이 들었다. 어떻게 자외선 차단제가 바닷속 산호초를 죽인 걸까. 육지와 심해 사이에는 화려한 암초와 물고기가 가득한 산호초 지대가 있다. 사람들은 이 지대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물속으로 뛰어든다. 다이빙과 스노클링은 해양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로 자리 잡았다. 바다에 들어가 그 안의 생물들을 바라보고 교감하는 일은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귀중한 경험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 활동이 자연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 몸에 붙은 자외선 차단제가 그 주범이다. 매년 1만 톤 가량의 자외선 차단제가 산호초 .. 2021. 6. 5.
독서노트(536)주거문제 해결 앱과 서비스 짐싸, 호갱노노, 미공, 숨고 잡지편을 읽다가 발췌했다. 주거 관련 문제를 해결해주는 앱을 한 자리에 모았다. 직방-세입자가 원하는 집을 집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필터링. 보증금과 월세설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집 구할 수 있음. 우주-집주인으로부터 집을 빌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 집을 재임대 모두의 주차장 - 거주자가 주차하지 않는 시간대의 주차 공간을 다른 이용자가 공유하도록 매칭하는 플랫폼 WE ART-집에 미술 작품을 소장할 기회를 제공 어반베이스-2D 실내 도면을 3D가상 공간으로 바꾸는 특허기술 이용 / 시중 유통 가구, 가전, 소품 등 미리 배치해 보는 서비스 대리주부 -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사 서비스 오늘의집 - 인테리어 사례 공유 플랫폼 도그메이터- 펫시터를 각 가정에 연결해주는 플랫폼 집닥 - 시공업체 매칭 플랫폼으로 .. 2021. 1. 4.
독서노트(484)잡지 AROUND 오늘의 기분 COLDPLAY의 음악을 듣는다. 이 잡지 덕분에. AROUND는 내가 즐겨읽는 잡지다. 혼자 있고 싶은 주말, 청포도 에이드를 마시며 읽기에 딱 좋다. 쉬어가고 싶을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 염탐(?)하기 좋은 잡지. 71호의 주제는 '오늘의 기분'이다. 각자의 감정에 따라 오늘을 살아가는 모습을 본다. 저마다 음악을 듣거나, 반려견과 산책하거나, 책을 읽거나, 글을 읽거나, 사람을 만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오늘을 숨쉰다. 식물을 가꾸는 사람. 책 결혼을 한 두 시인. 요가를 하는 사람.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 한옥을 리모델링해서 사는 사람. 가지각색 라이프스타일을 보며 나의 일상을 돌아본다. 내 오늘의 기분. 그냥 기운 없음. 마음에 기운이 없는지, 몸에 기운이 없는지는 잘 모르.. 2020. 6. 13.
2018 독서노트(108)연남방앗간, 공간도 미디어다 "저희는 미디어채널을 네 개로 구분해서 운영하고 있어요. 웹 기반 온라인 매체, 인쇄매체, 그리고 공간도 하나의 미디어로 보는 거예요. 가령 한 달 방문객 수가 만 명이라고 한다면 이 공간은 만 명에게 노출되는 미디어인셈이죠. 지역의 창작자와 장인들을 알리는 공간 미디어로 작동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도시 역시 커다란 미디어로 작동할 수 있겠죠. 대표적인 도시 미디어 사례로 '연희걷다'프로젝트를 들 수 있겠네요."-잡지 건축편, 홍주석 어반플레이 대표 인터뷰- '통닭은 미디어'를 주제로 지난 2015년 체인지온컨퍼런스 시민연사 코너 무대에 오른 적이 있다. 당시 '닭'이 통닭가게를 운영하셨던 어머니의 모습을 잘 투영하는 미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던 이야기를 했다. '닭'은 두 다리처럼 서서 가게를 운영하셨던.. 2018. 9. 28.
2018 독서노트(104)AROUND 강원편, 가고싶은 여행지 목록을 만들다 잡지 강원도 편을 읽고 가고싶은 목록을 작성해본다. 잡지 안에 괜찮은 여행지 정보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바다를 보며 읽고 싶은 잡지. 아차, 가보고 싶은 목록을 작성해봐야지. 일시정지시네마, 굿라이프, 동아서점, 춘천 KT&G 상상마당, 스테이오롯이, 서점 완벽한 날들, 카페 칠성조선소, 바우지움조각미술관, 버드나무 브루어리….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밥상위에 잡지를 펴고 여유를 즐긴다. 2018. 9. 22.
2018 독서노트(103)홍콩 1인 바버샵 Visage One 벤키첸 홍콩에서 1인 바버샵 Visage One 주인장 벤키 첸의 인터뷰. 잡지 홍콩 편에서 발췌했다. 벤치 첸이 가게를 운영하는 철학과 삶을 바라본느 태도가 인상깊었다. 이런 미용실이 있다면 단골손님이 될 것 같다. 그 흔한 SNS도 하지않고 핸드폰, 이메일 계정도 없단다. 그럼에도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오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오직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하고, 매주 토요일이면 재즈음악이 흐르는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이런 바버샵이 있다면 누구나 가고싶어할듯. Q.단지 머리 길이을 자르는 것이 아닌 마치 예술 작품을 만드는 태도라. 좀 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그 방법이 궁금하기도 하고요.BENKY"예약을 하고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의 머리를 수동적으로 자르는 것이 아니라, 고객마다 고유한 얼굴형, 분위기 등.. 2018. 9. 22.
2018 독서노트(95)잡지 bear 어느 독립출판작가의 인터뷰 중 리얼. 그 자체. 잡지에 나오는 독립출판 작가의 경험하고 완전히 똑같지는 않을지라도 살면서 누구나 이와 비슷한 순간을 겪을 수 있다. 나는 과연 상대방에게 비수를 꽂는 말을 하거나 무례한 말을 한 적은 없었을까. 꽤 많았을 터. 때로 말은 장난으로 하더라도 장난감 칼과 같다. 누군가를 찌를 수 있다. 2018.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