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은행2447

베를린장벽이 허물어진지 20주년을 기념하는 길거리 예술 CNN Go beyond borders Tape Art Project - Case Film 자신들의 슬로건인 'Go Beyond Borders'을 알리고,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진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위한 길거리 예술. 이 테이프는 실제 베를린 장벽이 위치하고 있던 곳에 쭉 붙여졌다. 그리고 장벽을 허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던 8가지 사건들을 테이프에 표현했다. [출처] Go Beyond Borders!|작성자 코삭지기 우리도 언젠가 이런 길거리 광고를 할 수 있을까? 지금의 휴전선 철조망으로 남북분단을 기억하자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2011. 8. 23.
[8월27일 토, 교보문고, 오전 11시] 은희경작가와의 만남 신청하러 GO~! 2011. 8. 23.
[9월5일,응모]정유정 작가 강연, 향긋한 북살롱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이야기를 담아내고, 이에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그 중 한 분인 정유정 작가의 북살롱이 열리네요. 참가신청 GO~! 2011. 8. 22.
[8월29일, 9월1일, 선착순]방랑식객,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씨 강연 참가신청 GO~! 참가신청 GO~! 자연요리 연구가 임지호씨, 독특한 직업을 가지고 계시네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궁금합니다.^^ 임씨는 좋은 환경에서 생산한 좋은 재료로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슬로 푸드’를 넘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자라난 유기농 식재료로 친환경 식탁을 꾸린다는 ‘로컬 푸드’의 개념에서도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내 주위에서 자라는 풀과 재료는 바로 내 몸에 꼭 필요한 것들이라는 그의 독특한 철학은 음식과 요리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자 환경과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의 혁신이었다. - 출처 :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46 - 2011. 8. 22.
월요일 아침 강연 한편, 가수 박혜경 http://agora.media.daum.net/cbs2011 [세상을 바꾸는 15분 강연 ]서로 마주보는 것이 재능기부다. 가수 박혜경 소셜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가수 박혜경씨의 강연입니다. 재능기부는 어떤 거창한 것이 아니라, 소박한 일상속에서 누군가에게 손길을 뻗치고, 서로 마주보며 함께 가는 것이라는 깨우침을 줍니다. "재능기부는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어디 멀리 가지마시고 반경 2km내에서 내가 누군가를 위해 재능기부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친구가 밤길을 가는 것을 무서워 할 때 손잡아 주는 것, 친구가 혼자 있는 것이 쓸쓸할 때 함께 밥먹어 주는 것. 이런 일들도 모두 재능기부가 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학교에 다니면서도 재능기부할 수 있는 기회는.. 2011. 8. 22.
[8월30일 코엑스]2011 국제콘텐츠컨퍼런스가 열리네요 컨퍼런스 등록 2011. 8. 20.
[8월24일 동국대]커리어스페셜 취업세미나가 열리네요 취업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세미나입니다. 유용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참가신청하기 2011. 8. 20.
[무료강연]'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김민영 저자 강연회 후다닥 신청하러가기 2011. 8. 20.
한국학생이 겪는 3대 위기, 3대 불행 나를 비롯해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우리들의 가슴을 차지하는 것은 희망반 무기력증반이다. 꾸준히 열심히 하면 좋은 곳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자포자기하고 싶은 무기력증 사이에서 감정이 오락가락한다. 무기력증은 회의감, 피로감, 의욕저하의 형태로 나타나며, 우리들의 가슴을 들쑤셔 놓았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이런 무기력증의 원인이 그동안 취업을 철저히 준비하지 못한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생각을 할 수록, 그 우울한 느낌은 깊어진다. 이런 감정의 곡선을 그리다가 만난 것이, 바로 이범 서울시 교육청 정책보좌관이 펼친 라는 강연이다.이 것은 이라는 미니 프리진테이션형 강연 중 하나이다. 다음 아고라에 접속하면 이 강연을 링크해 놓은 곳을 들어갈 수 있다.(http://ag.. 2011.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