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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국어공부를 도와주는 국내 사이트 5곳 국어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을 찾아 봤다.국립국어원에서부터 한글문화연대까지 간략한 설명과 함께 링크를 걸어 두었다. 1. 국립국어원 메일링 서비스 활용 : http://www.korean.go.kr/09_new/- 국립국어원 사이트 들어가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해보자. 메일로 국어 관련 소식을 받아 보자. 2. 국립국어원 우리말 다듬기 말터 : http://www.malteo.net/- 신조어를 살펴볼 수 있고, 우리말로 순화시킨 용어들을 찾아 볼 수 있다. 3. 우리말 배움터 : 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 우리말과 관련된 각종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4. EBS 참 좋은 우리말 활용하기 : http://home.ebs.co.kr/korean..
세종과 무휼이 무릎을 탁 쳤을 책 <크리에티브 테라피> 요새 수목드라마 에 푹 빠져 지낸다. 그러다보니 영화 카피라이터 윤수정님의 삶과 깨달음이 담긴 책을 읽으며 떠올린 인물이 있다. 바로 '크리에이티브'하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무사 무휼과 왠지 '크리에이티브'하고 잘 어울릴 것같은 세종이 그 주인공들이다. 무휼은 매일 세종대왕 옆을 따라 다니면서 호위한다. 싸울 때 빼고는 딱히 하는 일은 없다(?). 그는 늘 세종에게 장난스레 구박 받는다. 2일자 방송에서도 세종은 무휼에게 애정어린 목소리로 갈군다. 세종 : "가만히 보면 하는 일이 없어. 거저 먹는 것 같아요." (중략) 무휼 : 예. 전하. 내세에 내금위장으로 태어나셔서 전하같으신 주군 한 번 모셔 보시옵소서. - 18화 극중 대사에서- 1.무휼과 세종이 무릎을 탁 칠, 책의 한 구절 캬~세종이..
세종대왕님, 개구리 울음소리를 한글로 표현하면 이렇사옵니다 요새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문득 위 사진이 떠오르더군요. 예전에 사보기자로 농촌체험마을 취재를 갔다가 발견했지요. 개구리마다 우는 소리가 다른 것을 보고 우리말의 매력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세종대왕님, 개구리 울음소리는 현재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하하. 두꺼비 : 꼭꼭꼭꼭 물 두꺼비 : 뽁뽁뽁뽁 청개구리: 꽥꽥꽥꽥 수원청개구리 : 챙챙챙챙 옴 개구리 : 까르르 까르르 개인적으로 두꺼비 울음소리가 마음에 드네요. 꼭꼭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듯 하지 않나요?
내가 쓰는 단어는 나이로 따지면 몇 살일까? 책<우리말 어원 500가지>  여기는 고시원. 오늘도 물끄러미 밥통에 담긴 쌀들의 눈을 들여다본다. 마침 책제 3권에서 읽은 쌀의 나이가 생각났다. '쌀'이라는 말, 너는 몇 살이냐? '쌀'이라는 말은 청동기시대, 그러니까 기원전 1000년전경에 태어났다고 한다. 나이로 따지만 우리나이로 약 3008살인 셈! 놀라웠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증조부의 할아버지의 고조부의 할아버지....헉...숨차다. '쌀'이라는 단어가 3000살이 넘었다니...한 글자로 해서 함부로 볼 단어가 아니었다. 1977년 경기도 여주군 흔암리에서 발굴된 탄화미, 그리고 이후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토된 탄회미는 3000천년전에 이미 고대의 우리 조상들이 쌀을 먹고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단다. 그 당시 우리 조상들도 여느 어머니들처럼 '에구..
다음뷰블로거대상, 우리 '한글'에 특별상 주고 싶다 여러분, 블로그를 이루는 것엔 뭐가 있을까요? 스킨, 카테고리, 다음뷰, 블로거, 댓글, 트랙백, 방명록 등 무수히 많습니다. 저는 여기에 '우리 한글'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한국 사람인 제게는 한글이 없었다면 제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1인 미디어시대라고 해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라는 도구가 없었다면 블로그도 무용지물이었을테죠. 한국인인 제게는 다행히도 '한글'이라는 우수한 언어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글로 글을 써나가고, 한글로 댓글을 달고, 한글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수많은 블로거들만큼이나 우리 '한글'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한글날도 아닌 12월에 갑자기 한글 이야기를 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착한 도서관이 많이 생겨나기를...대전 점자도서관 황정숙 팀장님 인터뷰 --이 글은 2009년 2월 희망제작소 3기 시민기자 활동중에 쓴 글입니다. - 대전점자도서관’은 대전시 안에서 ‘점자 도서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사단법인으로 독립하여 운영되고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대전 시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점자도서, 녹음도서, 전자도서를 제작해 무료로 대출해주고 있다. 또 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학습교재를 만들어 주고, 각종 시정소식이 담긴 점자 월간지를 발간하여 배포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무료다. 현재 전국 시각장애인 수(1급~6급)는 22,061명(보건복지부 통계자료, 2008 )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 중 6,188명(보건복지부 통계자료, 2008)이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1960년에 한국 최초로 건립된 '한국맹인도서관'을 시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