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304 당신의 인문학을 성장시켜주는 네 곳 1.연구공간 수유+너머 : http://transs.pe.kr/ 국내를 대표하는 인문학 게릴라 모임. 2000년 서울 수유리의 작은 방에서 시작된 인문학 연구공간. 2.다중지성의 정원 : http://daziwon.net/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공간'이라는 모토로 2007년 문을 염. 현실변화의 맥락을 짚는 다양한 인문학 강좌가 눈길을 끔. 3.문지문화원 사이 : http://saii.or.kr/ 문학과지성 출판사가 2007년 자매기관으로 설립한 아카데미. 인문학 대중강연을 열고 전시, 공연 등도 기획한다. 4.아트맨 스터디 : http://www.artnstudy.com/ 2001년 시작한 아트맨스터디는 철학, 문화예술에 걸친 다양한 사이버강의를 제공한다. 유료로 재공되는 자료들이 싱.. 2011. 11. 29.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경제학 스릴러 같은 책, '슈퍼괴짜경제학' 주말에 침대에서 뒹굴며 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나의 책 을 읽었다. 다양한 주제들을 롤로코스터타듯이 흥미롭게 이어가는 저자의 능력에 감탄하며 말이다. 이전의 책'괴짜경제학'와 마찬가지로, 어떤 사회현상의 이면들을 흥미로운 분석으로 파헤치는 솜씨는 여전했다. 특히 제 2장 '자살 폭탄 테러범들이 생명보험에 들어야 하는 이유'라는 내용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경제학자가 왜 테러리스트들에게 관심을 가지나 의아하면서도, 무슨 이야기를 할까 궁금했다. 이번에도 천재경제학자라고 불리는 스티븐 레빗의 글쓰기에 걸려들고 만 것이다. 9.11 테러 그 이후의 흥미로운 진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9.11테러가 발생한 이후 3개월동안 미국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1000명이나 증가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비행기에 대한 공포증으로.. 2011. 11. 28.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책 <애플웨이>, 애플을 향한 컬트문화 애플제품들은 이상하리만치 충성심을 불러 일으킨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감성적인 디자인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애플을 사랑하는 내 친구 상연이는 아이패드2를 통해 만나는 세상이 참 경이롭다고 말한다. 항상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니며 화면을 음미하는 그의 표정에서 애플에 대한 애정을 엿 볼 수 있다. 애플의 힘은 내 친구같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이다. 애플의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애플스토어 앞에 줄 지어 기다리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보면 능히 알 수 있다. 그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애플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닌다. 할리데이비슨의 팬들이 방패모양 문신과 징이박힌 구두를 신고 할리데이비슨을 널리 광고하고 다니는 것처럼. 특히 이러한 컬트문화는 MAC 컴퓨터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저자는 .. 2011. 11. 26. 제프 자비스의 책 <구글노믹스> 이 구절! '미래경제는 구글방식이 지배한다'라고 외치는 제프 자비스의 책. 이 책에는 구글방식으로 다른 산업을 경영하면 어떨까에 대한 흥미로운 예측이 담겨있다. 그중에서도 블로거인 내 심장에 꽂힌 구절은 이 부분! 첫째, 확실한 가치를 지닌 독특한 콘텐츠를 창조하라. 즉, 평범한 콘텐츠에는 링크나 구글주스가 붙지 않을 것이다. 둘째, 구글과 세상이 당신이 만든 콘텐츠를 찾아낼 수 있게 콘텐츠를 개방하라. 검색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을 찾지 못할 것이다. 셋째, 링크와 관중을 얻었다면 그것을 광고 등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순전히 당신 마음대로다. 넷째, 새로운 효율성을 찾는 데 링크를 활용하라. 가장 잘하는 일을 하고, 나머지는 링크하라. 다섯째, 이렇게 연결된 링크를 기초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라.. 2011. 11. 25. 책이 개구리가 되는 상상을 해본다 고시원 내 방에 있는 책이 개구리가 되는 상상을 해본다. '지혜 '를 낼름 섭취하는 책들. 때로는 책이 개구리가 되어 내 방의 모기를 낼름 잡아 먹었으면 좋겠다. 좀 잔인한가.... 2011. 11. 12. [9월5일,응모]정유정 작가 강연, 향긋한 북살롱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이야기를 담아내고, 이에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그 중 한 분인 정유정 작가의 북살롱이 열리네요. 참가신청 GO~! 2011. 8. 22. [무료강연]'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김민영 저자 강연회 후다닥 신청하러가기 2011. 8. 20. 황성욱의 책<소셜크리에이티브>에서 배우는 소셜마케팅 요즘 세상은 그야말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흥하는 시대다. 트위터부터 시작해서 페이스북까지 SNS의 활약이 대단하다. SNS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정보를 눈에 보이는 정보로 바꾸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책에서 저자 황성욱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에서 '눈에 보이는 정보'로 필자가 개인적으로 SNS에 거는 가장 큰 기대는 바로 세상의 보이지 않는 정보를 보이도록 해주었다는 데서 시작한다. 기업들은 SNS를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또 하나의 도구가 아니라,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소비자들의 소중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진귀한 '마법의 수정구슬'로 보아야 한다. -75쪽- 우리가 친구들과 말을 하는 것들이 이전에는 공중에서 사라졌다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는 실시간으로 .. 2011. 8. 15. [8월 20일]조정래 작가의 교보문고 강연이 열리네요 '태백산맥'과 '아리랑'의 작가 조정래의 강연이 8월 20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시절 여름방학때 태백산맥과 아리랑 전 권을 읽느라 혼쭐이 난 적이 있습니다. 그 스케일과 역사의 숨결을 담아내는 작가의 문장에 감동했었지요. 하지만 언제 한번 다시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내용조차 가물가물 합니다. 다만 소설 '태백산맥' 거의 마지막 권에서 지리산에 황혼이 내려앉는 모습을 묘사한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강연 참가 신청하러 가기 2011. 8. 1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