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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732

독서노트(690)인공지능 역사 1956년 다트머스 회의, AI가 나타나다 1957년 로젠블랫, 퍼셉트론을 고안하다 1969년 마빈 민스키와 시모어 페퍼트, 퍼셉트론의 한계를 증명하다 1974년 1차 AI 겨울, AI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깨지다 1980년 2차 AI 부흥, 전문가 시스템과 기호주의가 작동하는가? 1986년 다층 퍼셉트론과 역전파 알고리듬 등장 1980년대 후반  기울기 소실 문제와 하드웨어 제약, 두 번째 AI 겨울 2000년 GPU 등장 2006년 제프리 힌턴, 딥러닝 논문을 발표하다 2012년 제프리 힌턴 팀, 딥러닝으로 이미지넷 경진대회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얻다 2015년 ResNet, 사람보다 이미지 분류를 잘하다 2016년 알파고AlphaGo, 바둑에서 이세돌 9단을 이기다 2017년 트랜스포머Transfor.. 2024. 4. 28.
독서노트(689)빅히트 시그널, 지식재산권 지식재산권(IP)은 발명·상표·디자인 등의 산업재산권과 문학·음악·미술 작품 등에 관한 저작권의 총칭이다.   어려운 말은 다 차치하고 아이돌 기획사와 연관이 있는 지식재산권(IP)은 산업재산권에 해당하는 디자인권(로고/음반 디자인), 상표(그룹명), 음악 자체를 직접 만든 저작권자(작사, 작곡가)는 아니지만 음악을 제작하고 표현하면서 필요한 창의성을 인정해주는 저작인접권(저작인접권에는 실연자, 음악 제작자, 방송사업자의 권리가 있다. 아티스트는 실연자, 기획사는 음악 제작자에 해당한다) 등이 있다. 아이돌 멤버나 내부 소속 직원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을 때 저작권 관리를 돕는다.   특히 그룹명이나 로고 디자인은 아티스트 앨범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것들이다. ‘아이돌의 그룹명이.. 2024. 4. 27.
독서노트(688)톱클래스 2024.3월 조직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일이 몰리는 경향이 있잖아요. 팀원에게 일을 균등하게 나눠주는 것도 팀장의 역할인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하나요? “일 잘하는 사람한테 일이 몰리는 건 모든 조직의 순리 같아요. 잘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일을 맡고 빠르게 성장하고 승진할 수밖에 없죠. 다만 일을 나눌 때 고려하는 사항이 있어요. 첫째 일을 잘 리드할 준비가 됐는가, 둘째 현재 업무량이 과도하지는 않은가, 셋째 이 사람의 커리어 목표와 일치하는가. 일을 공정하게 배분하다 보면 아직 역량이 차지 않은 사람이 과도하게 맡으면서 서로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그럴 경우 코칭을 먼저 하고 일을 맡을 수 있을 수준까지 올라오도록 기다려줘요.” , - 밀리의 서재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자질과 지양해야 할 행태를 꼽아본다면. .. 2024. 3. 10.
독서노트(687)히든포텐셜 적당한 딴짓. 실수를 가옥하기. 성취를 위한 불편한 과정. “불편함을 받아들이게 되면 서로 다른 수많은 학습의 형태에서 숨은 잠재력을 펼치게 된다. (...) 지금까지 써온 닳고 닳은 방법들을 포기하고, 싸울 준비가 됐다는 느낌이 들기 전에 링에 올라가고, 다른 이들이 시도하는 횟수보다 훨씬 여러 차례 실수할 각오를 해야 한다. 고속 성장하는 최선의 길은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추구하고 증폭하는 방법이다.”_45~46p “사람들은 조언을 구하면 자신감이 없어 보일까 걱정하지만, 조언을 구하는 행위는 자신감의 부족을 드러내지 않는다. 조언을 구하는 것은 상대방의 능력을 존중한다는 징표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면 사람들은 여러분을 훨씬 역량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한다. ‘넌 천재야! 내게 조언을 구.. 2024. 2. 24.
독서노트(686)일이란 무엇인가ㅣ삼성전자 고동진 “일 잘하는 사람의 창의력은 ‘머리가’아니라 ‘발’에서 나옵니다. 직접 발로 뛰어 현장을 보고, 듣고, 분석할 때 사무실에서 머리만 싸매고 고민할 때는 떠오르지 않았던 획기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어학능력이라는 수표는 써도 써도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자도 복리로 붙습니다. 마르지 않는 화수분을 내 안에 간직하게 되는것이지요.” “보통 노력이라고 하면 ‘열심’, ‘성실’같은 단어들을 떠올립니다. 물론 중요한 요소들이죠. 하지만 ‘최선’은 과정일뿐입니다. 노력이 빛을 발하라려면 결과를 내야합니다. 즉 ‘최고’의 결과로 증명할 때에만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것이 등장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모든 것을 다 .. 2024. 2. 11.
독서노트(685)광고인 찰스 브로워, 아이디어, 짝 애정촌, 인터뷰게임 광고인 찰스 브로워Charles Brower는 말한다. “아이디어는 아주 나약한 존재다. 비웃음과 하품에 말살되고, 빈정거림의 칼날 앞에 떨고, 싸늘한 표정에 죽을 만큼 위협을 받는다.” - , 남규홍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202637 대학생, 껍데기를 벗다] 쓸데없는 일의 필요성 — 가치는 주어진 게 아니고 발견하는 것 “그딴 걸 왜 하냐고, 친구들이 물었다.” 혹시, 지금 그대가 하고 있는 일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당신이 하는 일을 주위에서 쓸데없다고 하는가. 그렇다면 흔들리지 말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면 좋겠다. 그대가 하고 있는 지금의 ‘쓸데없는 일’이, 거름이 되어 시간이 흘렀을 때 좋은 결실을 맺는 경우가.. 2023. 11. 9.
독서노트(684)디자인 레퍼런스 사이트 디자인 레퍼런스 사이트. 참고할만하다. https://savee.it/ SAVEE savee.it https://www.designspiration.com/ Designspiration - Design Inspiration | Inspirational Art, Photography & Typography Images Create an account or log in to Designspiration - An image & color search engine for creating mood boards and finding art, design, logos, photography, app & ui inspiration. www.designspiration.com https://www.awwwards.com.. 2023. 11. 5.
독서노트(683)대화형 AI서비스 대화형 AI서비스 모음. 챗GPT, 빙챗, 바드, 클로바X 등 다양한 AI서비스가 출시됐다. 이미치 출처: , 김덕진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7051 [독점] AI 2024 트렌드&활용백과 2024년, AI의 대전환을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네이버, 구글, MS,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 분석과 2024년 산업 트렌드 예측 AI와 함께하.. www.millie.co.kr https://chat.openai.com/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icrosoft.bing&hl=ko&gl=US&pli=1 Bing: Chat with AI & GPT-4 - G.. 2023. 11. 2.
독서노트(682)한눈에 보는 출판과정 언젠가는 책을 쓰고 싶다. 톱클래스 잡지를 읽다가 책이 출판되는 과정을 담은 글을 발견했다. 여기에 옮겨본다. 1. 주제 선정 : 책의 주제를 찾기 위해 내가 살아온 삶을 객관화해 돌아본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일에 주력할지 고민해본다. 나의 본질과 출판 시장의 교집합에서 책 주제를 찾고, 대상 독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경쟁 도서의 판매 상황은 어떤지 다각도로 살핀다. 시대정신을 반영한 베스트셀러, 출판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한다. 2. 자료 수집 : 자료 수집은 경쟁 도서를 찾는 것에서 시작한다. 주제·내용·저자의 유사성을 중심으로 찾으면 된다. 보고서, 신문, 인터넷 검색 등 다방면에서 자료를 수집한다. 자료가 곧 책 쓰기의 결과를 결정한다. 3. 콘셉트 도출 : 내 책의 특징과 마케.. 2023.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