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야기 은행2447 더 플레이 라운지에서 열리는 톡톡튀는 강좌들 더 플레이 라운지 (http://www.theplaylounge.co.kr)는 꿈꾸는 이들의 끈임없는 학습과 작업, 그리고 교류의 플랫폼이다. 이 곳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표방하는 문화, 예술, 창의성 교육을 펼치고, 다양한 놀거리를 위한 워크샾, 캠프, 페스티벌 등을 진행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매거진을 제작하고 출판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주제의 톡톡튀는 강연이 열리는 정규아카데미와 특강이 매력이다. 관심이 가는 더 플레이 라운지의 강좌들 1. 남성잡지의 에디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사이트 바로 연결 2. 패션스타일링에 관심 많은 남성들을 위한 강좌 사이트 바로 연결 2011. 1. 24. 2월 25일, 대전 조국,오연호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2월 25일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조국,오연호의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석하면 좋으실 것 같아요. 찾아오시는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1. 1. 24. TEDx YOUTH 안양이 2월 5일 열린다고 합니다 TEDx YOUTH 안양 1. 언제 열리나? 일시 | 2011년 2월 5일 토요일 12:00 ~ 17:30 장소 |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주제 | 가능성에 불을 지펴라! 참가대상 | 누구나 참가비용 | 10,000원 (저녁식사 + 애프터 파티 비용 포함) 2. 연사 소개 장주성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고싶은 인권활동가 문종현 세상을 즐겁게 살고 싶은 사람 오영식 꿈 많은 프로그래머 유주완 향후 10년간의 인간 생활 양식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개발자 박성기 Microsoft MVP (Windows Expert – IT Pro), 소셜 미디어 에반젤리스트 서준호 열정적으로 더 푸른 하늘을 그리고픈 사람 정성욱 ‘교육대기획 10부작-학교란 무엇인가’, ‘다큐프라임-인간의 두 얼굴 I II.. 2011. 1. 23. TED의 오픈더빙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직장인 이유진씨 숙명여대 SNOW지식포럼 - 모바일 시대의 지식나눔과 창조를 다녀와서... 1편. TED의 오픈더빙프로젝트를 이야기하다, 이유진씨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널리 전파하는 TED 컨퍼런스. 이 컨퍼런스는 기술, 엔터테이먼트, 디자인등의 분야에서 한 가닥 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뜨거운 강연축제이다.나도 최근에 인터넷에 올라 온 TED 동영상을 시청하며 그 매력에 푹 빠져 있다. 한번 듣고 나면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별처럼 반짝반짝거린다. - 훌륭한 TED 강연영상, 하지만 영어로 된 것이 많아 하지만 그 동영상을 시청하는데는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TED 강연 동영상은 대부분 영어로 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영어에 약한 나같은 사람들이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수백개의 TED 동영상이.. 2011. 1. 23. [내일로3일차]부산 태종대에서 파도와 놀다 1월 1일. 새해를 부산에서 맞이 하다니... 부산역 앞 여관에서 하룻밤을 잔 후 서둘러 일어났다. 부산시티투어 버스를 타러 가야하기에. 서두르지 않으면 선착순으로 탈 수 있는 투어버스를 못 탈 지도 모른다. 그러면 모든 여행계획이 틀어질테니 말이다. 역시나 시티투어 버스를 타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티켓값은 10,000원. 이 버스를 타고 원하는 여행지에 내릴 수 있다. 또 언제든 다음에 오는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가고싶은 곳으로 떠날 수 있다. 부산역에서 나와서 왼쪽방향에 정류장이 있다. 나는 태종대행 팻말 앞에 줄을 섰다. 시원한 바다를 보러 떠나는 사람들인가보다. 부산에 가면 꼭 태종대에 들려보라고 하기에 선택한 여행이다. 드디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버스에 탔다. 40여분이 흘렀을까? 버스 .. 2011. 1. 23. [내일로 2일차]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은 아버지배처럼 따뜻하더라 풍기역으로 가는 기차 안. 맨 끝으로가 터널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찍었다. 마치 아기가 간절하게 태어나듯이, 그리고 엄마 품에 안기듯이 기차는 빠르게 누군가의 품으로 달려가고 있다. 비록 사람은 태어나면 기찻길처럼 정해진 길이 아닌, 예측불허의 길을 살아갈테지만. 오늘 만큼은 정해진 길을 따라, 마음놓고 달릴 수 있다. 여행하는 동안은 미래를 고민하며 갈팡질팡하지 않아도 되니 참 좋다. 정해진 역에 내려 다음 여행지에 대한 설레임만 느끼면 되었으니까 말이다. 드디어 풍기역에 도착했다. 나처럼 무량수전에 가려는 사람들과 이 곳 주민들을 내려놓고 기차는 떠났다. 역앞에는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고, 여기서 부석사 무량수전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가면 된다. 버스 정류장앞에는 인삼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풍기가 인삼으로.. 2011. 1. 22. 봉숭아 물들이기 VS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이 글은 먼저 LG디스플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oungdisplay/60119588020 에 먼저 실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솔로생활이 길어서 슬픈짐승 김기욱입니다. 이번 시간은 옛것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볼까합니다. 각박한 20대의 미래를 향한 고민을 잠시 내려두고, 옛날 추억속 아름다움을 찾아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전에 문제 하나 내볼께요. 다운받는데 하룻밤이 걸리는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일까요? , , , , 답은 , , 여러분이 눈치챈(?) 바로 그것들이 모두 답입니다. 상상은 자유입니다. 제 개인적인 답은 바로 다음이야기안에 있습니다. 애플의 사과보다 손톱의 봉숭아물이 더 간지였던 시절 여러분, 손톱에 물들였던 분홍빛 디스플레이 기억하시.. 2011. 1. 21. [내일로 2일차]단양 도담산봉과 함께 한 청춘의 순간 12월 31일 내일로 2일차. 경북 영주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오전에 단양역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단양 8경중 하나인 도담산봉과 만나기 위해서다. 무궁화호 열차가 구불 구불 오솔길을 닮은 철로위를 달리고 있다. 20여분이 흘렀을까? 단양역에 도착해, 철로를 지긋이 바라본 뒤 역 안으로 들어갔다. 지금와서 보니, 역 앞의 기암괴석은 도담삼봉을 형상화하고 있는 듯 하다. 여행이 끝나고 사진을 들여바보면 놓쳤던 것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역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단양군 내로 들어갔다. 단양군을 휩싸고 도는 남한강에 눈이 수북히 쌓여 아름다웠다. 군내에 내려 다시 택시를 타고 도담삼봉까지 갔다.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눈물을 머금고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면 한 15분 거리다. 아! .. 2011. 1. 20. [내일로 여행 TIP]내일로 여행준비, 이 사이트 하나면 충분하다 내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 사실 사이트 하나면 충분하다. 내일로 여행후기, 각종 TIP, 여행코스, 내일로 티켓 혜택에 관한 정보 등 기차여행에 관한 것이라면 없는 게 없다. 1. 네이버 기차여행까페 바이트레인 - 정말 모든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http://www.kicha.org/ 2. 이 사이트의 왼쪽을 보면 각종 메뉴가 있다. 특히 내일로 여행에 관한 팁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각자 원하는 정보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된다. 필자는 이곳에서 각종 여행 후기들을 보며 여행 루트를 짰다.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을 미리 여행한 사람들의 조언을 쉽게 들을 수 있는 곳이다. 3. 또 이 사이트의 메인화면에는 내일로 티켓 각 권역별 플러스 혜택을 링크걸어 놨다. 클릭.. 2011. 1. 19. 이전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2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