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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530)30대에 할 수 있는 중요한 것들_유수연_신사임당 가끔씩 찾아보는 영상. 30대에 할 수 있는 중요한 것들. 유수연 씨가 신사임당 채널에 손님으로 왔다. 30대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된다. 날카롭다. 2020. 10. 28.
독서노트(529)엔조의 인생설계법 #처세술 #인생설계법 #적자생존 [인생설계][대기업][중소기업][처세술]정신 바짝 차리고 봐라 인생이 달라진다 "엔조의 인생설계법" 가끔 보는 유튜브 채널. 2020. 10. 26.
독서노트(528)퍼블리 구독중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를 구독중이다. 업무에 도움이 되는 최신 트렌드와 업무스킬을 알려주는 콘텐츠로 가득하다. 이곳도 돈이 아깝지 않다. 구독서비스를 하는 콘텐츠 플랫폼이 많아서 좋다. 머리가 산뜻해지는 기분이다. 과자를 먹듯이 지식을 냠냠 씹어 먹을 수 있다. 나영석 PD의 이야기. 좋은 프로그램에 대한 정의가 인상적. publy.co PUBLY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플랫폼 정제된 콘텐츠로 당신의 지식과 경험을 확장하세요. publy.co publy.co/content/5017?fr=home&order_in_c=6&c_id=carousel 당신이 놓치면 아까울 10월의 발행 예정 콘텐츠 5 이다혜 작가가 알려주는 프리랜서 레벨업 노하우 / "만능 팀장이 어딨어?" 내 유형에 따라.. 2020. 10. 20.
독서노트(527) 포토그래퍼 백건우 월간 디자인을 읽었다. 포토그래퍼 백건우를 만났다. 자동차 사진을 기가 막히게 잘 찍는 2001년생 포토그래퍼다. 그에 대한 인터뷰가 월간 디자인에 실렸다. 어린 나이에 벌써 자신의 전문 분야를 발견했다. 세상엔 능력자들이 참 많다. 그의 사진철학을 엿보자. #월간디자인 #백건우 #포토그래퍼 2020. 10. 20.
독서노트(526)책덕후를 위한 카툰에세이 책덕후를 위한 카툰에세이. 그랜트 스나이더의 . 그랜트 스나이더는 낮에는 치과의사,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별 기대했는데, 펼치는 순간, 책 덕후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킬만한 책이다. 책을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만화를 만들다니! 정말 호감형 책이다. 2020. 10. 17.
전자책 페북록 교보문고, 알라딘 서점 검색 되네요 페북록. 교보문고와 알라딘서점에 이렇게 검색되네요. ^^ 교보문고 페북록 페북록은 짧고 굵은 SNS에세이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페이스북은 '오그라듦'과 '감성 뿜뿜'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하다. 솔직한듯 하지만 가끔은 솔직하지 않은 SNS 도 digital.kyobobook.co.kr 알리딘서점 [전자책] 페북록 페북록은 짧고 굵은 SNS에세이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페이스북은 오그라듦과 감성 뿜뿜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하다. 솔직한듯 하지만 가끔은 솔직하지 않은 SNS 도구� www.aladin.co.kr 2020. 10. 16.
독서노트(525)편집자의 일, 독자와의 접점 질문>기획할 때, 투고 원고를 검토할 때, 편집 회의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반대로 피하는 종류는 무엇인가요. 초보 작가이더라도 '나'보다 '독자와의 관계'를 염두에 두는 작가의 글을 만나면 반갑습니다. '나'의 이야기로만 가득한 원고는 편집자가 '독자와의 접점'을 발굴하는 게 어려워요. 키워드는 역시 '독자'예요. 독자가 좋아할 요소가 있는지 봅니다. 타인이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글에 담겨 있는지 봐야죠. 그런 글을 쓴 작가는 출간 이후에도 독자와 잘 소통하는 편이에요. '나'만의 글이 아니라 '독자'와 함게 가는 글이라야 해요. -이봄 고미영 대표 인터뷰 중에서, 27쪽, 책- 모든 사람이 자기만의 콘텐츠를 끊임없이 쏟아내는 시대, '글을 쓴다는 것'의 '특별함'이 사라졌습.. 2020. 10. 11.
독서노트(524)서평이란 무엇인가,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교수의 책에 나온 '서평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글중 발췌했다. 책을 읽으면 단순한 독후감 정도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예외는 아니다. 서평다운 서평을 쓰길 바라면서 김영민 교수의 서평에 대한 생각을 들여다본다. 독자의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내용 요약을 넘어 맥락(context)을 부여해야 한다. 다양한 맥락이 있을 수 있다. 같은 주제를 다루는 여러 책들의 맥락 속에 서평 대상이 된 책을 위치시킬 수도 있고, 동시기에 나온 다른 책들과 함께 맥락을 구성할 수도 있고, 저자의 다른 책들과의 관련 속에서 신간을 논할 수도 있다. 어떤 맥락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서 서평자의 역량이 상당히 드러난다. 학술 서적의 경우, 여러 책을 함께 다루는 서평을 통해 연구사 정리가 이루어지기도 .. 2020. 10. 11.
독서노트(523)Z세대와 함께 일하는 법, 북저널리즘 구독중 북저널리즘 유로 서비스를 구독중이다. 모든 콘텐츠를 읽을 수 있고, 한달에 한 번 책 한권이 배달되는 서비스다. 오늘 Z세대와 관련된 콘텐츠를 읽었다. 그동안 봤던 Z세대 관련 분석 글중 가장 수준높고, 전문적인 콘텐츠였다. 유료 콘텐츠라 돈 내고 봐야 한다. 돈 내고 볼 가치가 있다. 전자책 앱처럼 밑줄과 메모 기능이 있어서 좋다. 밑줄 그은 부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흰색 배경에 검은 색 글씨로만 구성된 단순한 콘텐츠 페이지가 가독성을 높여준다. 아래는 중 일부를 발췌했다. 자세한 내용은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 (저는 북저널리즘 직원 아닙니다.^^;; 인용 글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Z세대 직원들과 함께 일하기 위한 조직 문화의 10가지 원칙 ① 작고 수평적인 조직 구조 유.. 202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