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야기 은행2447 중국문화예술의 거리 798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사실 LG디스플레이 FPR 신제품 발표회 블로거 취재차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1주 이상동안 블로그를 쉬었네요. 역시나 방문자수는 처마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똑똑 떨어졌네요. 제 탓이니 오늘부터 다시 시동을 걸어야겠습니다.^^ 신제품 발표회 취재와 함계 중국 베이징 문화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는에요. 그 중 798 거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은 폐 군수공장자리였다고 합니다. 중국 예술가들이 이 거리로 모여들어 작품을 전시하기 시작한 이후로 문화예술의 메카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재미나고 기발하고 개성넘치는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혼자만 보기 아까워 여기 올려봅니다. 798이라고 붉은 숫자로 적힌 문이 보입니다. 이곳 너머로 예술거리가 펼쳐져 있지요... 2010. 12. 20. 티스토리 초대장 4장 배포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2010. 12. 20. 세계 무전여행이 그에게 선물해 준 것- 26유로의 저자 류시형씨 강연 지난 12월 1일 경북대 강연 콘서트에서 국내무전여행을 시작으로 세계무전여행을 떠난 류시형씨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그는 편도티켓과 26유로만으로 219일동안 18개국을 무전여행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떠날 수 있었던 용기와 베짱이 참 부러웠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강연내용을 토대로 인터뷰형식으로 편집해 봤습니다. 세계무전여행을 통해 그가 배우고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요? 자기자신을 대책없는 낙천주의자라고 표현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여행떠나기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분들에게 조언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여행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어요. 여행하려면 돈과 시간을 너무 1순위로 따지는 것 같아요. 돈없어서 여행을 못간다,시간이 없어서 여행을 못간다고 많이 하잖아요. 이런 것을 따지지 말고 여.. 2010. 12. 9. 트랙터타고 전국일주한 강기태씨,이번엔 남미일주! 이글은 농촌진흥청 블로그에 먼저 실렸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blog.daum.net/rda2448/6974772 트랙터 여행가 청년 강기태, 이젠 남미 횡단을 꿈꾼다! ▲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씨와 그의 도전과 열정이 담긴 빨간 트랙터 12월 1일 대구 경북대에서, 신발에 트랙터 그림을 새기고 다니는 특별한 청년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바로 2008년 9월18일~2009년 3월 18일까지 180여일동안 트랙터로 전국일주에 성공한 강기태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날 강연에서 그의 힘찬 자기소개는 그야말로 걸작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동의 아들 강기태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베스트셀러 작가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가 지닌 특유의 익살과 유머로 강연장이 순신각에 달아올랐지요. 굵직한 붓으로 찍은 듯한 .. 2010. 12. 9. 책을 통해 1인 창조기업 성공사례를 만나다 hMJxLRlcSfX3ZAyvHge67ngiRkb 인증코드 김중태씨가 쓴 책 을 읽다가 반가운 분을 만났다. 바로 발가벗은 카우보이로 불리우는 존 버크라는 사람이다. 그는 'NAKED COWBOY'라고 적힌 팬티를 입고, 기타치며 노래를 부르며 유명해졌다. 또 자신이 입은 팬티와 모자를 상품화시키고,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단순히 카우보이모자에 팬티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게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커다란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 될 줄이야! 게다가 그렇게 번 돈으로 2012년 미국대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단다. 2009년에는 뉴옥시장에 출마하며 착실히 정치 기반을 닦아왔다.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고 조금씩 번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그였지만, 이제는 남부럽지 않은 .. 2010. 12. 9. 외국기자와 찍은 사진 한장을 발견하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외국기자와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지난 여름 대전에서 있었던 아시아 21 경제포럼(명칭이 잘 생각 안나다)에서 만났던 외국기자들이다. 물론 영어로 간단한(?)인사 정도만 했다. 더 이상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었다. 아마도 이탈리아기자였던 것 같다. 잠시나마 외국 특파원을 향한 로망이 꿈틀댔다. 아, 외국어 한가지를 능통하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2010. 12. 9. 대전에도 흰 눈사탕이 내리고 있습니다 대전에도 흰 눈사탕이 내리고 있습니다. 고시원방에서 뛰쳐나와 찍었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곳은 지금 어떤가요? 2010. 12. 8. 직업에 대한 편견은 고이 접어 내버려라, 책 <모터사이클 필로소피> 이 책을 받고 첫장을 읽는 순간, 저자인 매튜 크로포드에게 흥미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어? 고연봉을 주는 위싱턴 싱크탱크의 연구소장직을 때려치우고 오토바이 수리공이 되었다고?". 나같으면 그런 소장직을 쉽게 그만 둘 수 없을 터였다. 결국 나는 이런 질문을 던지며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소장쯤 되면 좋은 책상에 앉아 편하게 일할 수 있을텐데... 왜 사서 고생을 하지? 몸으로 하는일보다 소장직이 훨씬 나을텐데..' 책을 5분의 1가량 읽고 나서야 왜 이런 질문이 나왔는지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내 마음속에, 깔끔한 옷을 입고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손으로 일하는 전기공, 배관공, 수리공같은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편견이 작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머리를 써서 하는 직업이 몸으.. 2010. 12. 8. 티스토리 초대장 6장 드립니다[이야기캐는광부]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2010. 12. 8.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2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