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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88

독서노트(590)마흔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책를 읽었다. 어떻게 월 2천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 결코 아무나 월 2천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세상엔 대단한 사람이 정말 많다. 하하. 저자주 그 중 한명. 책에서 저자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던 내용을 발췌했다. 어떻게 이런 계획을 세우고 움직일까. 2021. 9. 18.
독서노트(589)구독경제, 넷플릭스, 뉴욕타임스 책에서 발췌했다. 넷플릭스와 뉴욕타임스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다. 참고할만한 자료이다. 2021. 9. 13.
독서노트(586)나영석PD가 달랐던 것 하지만 이승한 작가는 나영석 PD가 시대의 조류에 자신의 행보를 맞춘 것이 아니라 자신이 걷고자 하는 방향으로 걷기를 고집한 결과물을 내놓은 것이라고 말한다.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가느냐와 무관하게 자신이 잘할 줄 아는 예능, 한없이 일상에 가까운 예능을 고집함으로써 PD로서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 중에서- 2021. 7. 21.
독서노트(570)리더의 역할 책임 없는 권한은 무의미하다. 믿고 맡기면, 그리고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느끼면 훨씬 주도적으로 일하게된다. 그러면서 성장한다. 실패할 기회를 주어야 하고, 실패에 대해 책임질 기회도 주어야 한다. 실무 담당자의 실수나 실패가 제품에 미칠 피해의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담당자는 자신의 몫을 책임지고, 리더는 리더의 몫을 책임지면 된다. - 책- 2021. 6. 29.
독서노트(545)어른이 되어 그만 둔 것 행복한가. 행복해졌나. 앞으로 행복할까. 행복에 대한 질문은 멈추지 않는다. 매번 물을 때마다 답을 못 찾는다. 2021. 5. 30.
독서노트(544)요즘것들의 사생활! 먹고사니즘 요즘것들의 사생활! 먹고사니즘. "모든 인생은 잼이 있다. 다만 아직 뚜껑을 따지 않았을 뿐." 노잼 인생에서 재미를 찾아보려고 잼을 만드는 일을 하는 어떤 분의 멘트. 나도 아직 뚜껑을 못 딴건가. 2021. 5. 30.
독서노트(541)주관적 안녕감과 인스타 나르시시즘 논문 출처 : 신선화, 서미혜. (2020).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나르시시즘이 자기 노출을 거쳐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긍정적 피드백의 조절효과: 기록적, 과시적 자기노출의 차이를 중심으로.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 37(1), 47-88. 첫째, 나르시시즘 성향이 강할수록 SNS를 통해 자신에 대한 기록적 노출과 과시적 노출을 더 많이 했다. 이는 SNS를 통한 자기노출이 자신 에 대한 몰입과 중요성, 타인의 관심과 찬사와 관련이 있는 성격특성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개인의 나르시시즘 성향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SNS 상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에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더 나아가 나르시시즘이 상이한 자기노 출 방식인 기록적, 과시적 자기노출에 모두 영.. 2021. 3. 9.
독서노트(535) 삼성전자 프로젝트 프리즘 매거진 B를 읽다가 맞춤형 가전제품 시대를 연 삼성전자의 '프로젝트 프리즘'을 다룬 인터뷰 내용이 흥미로웠다. 그중 대표적인 가전제품이 '비스포크 냉장고' 이다. 이 냉장고는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나만의 제품 조합이 가능하다. 또 색상과 재질을 나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집 주방의 크기에 맞게 설치할 수 도 있다. 개인의 취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에 소비자의 욕구를 면밀하게 분석해 탄생했다. 포근한 겨울의 품에서 인상깊은 부분을 옮겼다. 평소 포커스 그룹 인터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객 조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고객 조사를 통해 얻은 또 다른 인사이트도 있나요? 양 : 밀레니얼 세대는 글로벌 차원에서 비슷한 속성을 지니고 있어요. 우선 디지털 네이티.. 2021. 1. 4.
독서노트(531)나무 이야기로 피어, 진달래 "진달래는 온몸을 가볍게 단장하고서 참나무와 소나무 사이를 지나간다. 줄기와 가지도 가볍고 꽃도 가볍다. 꽃잎이 얼마나 얇은지 석양이 비칠 때 햇빛 알갱이들이 꽃잎에 묻어 나오는 것 같다. 그 꽃잎 즈려밟고 가신 임도 있고, 꽃잎 따다 책갈피에 넣어 둔 소녀도 있을 테지만 봄산은 언제나 넉넉하게 색을 마련하고 있어서 서운하거나 불안하지 않다. 진달래는 혼자 뚝 떨어져 있어도 곱지만 군락을 이루면서 불붙듯이 화려한 색을 낸다. 혼자 있어도 그다지 쓸쓸하지 않은 것은 숲 언저리마다 같은 옷을 입은 친구들이 있어서다. 겨우 내 온 산을 돌아가며 분홍색으로 박음질해 놓은 것도 친구를 만나기 위해 손에 손을 잡은 덕분이었다. 산마다 분홍색 벨트를 채우는 것이 어쩌면 진달래가 품고 있는 커다란 속정인지도 모른다. .. 2020.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