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83 독서노트(594)한 아이의 죽음 책에서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의 죽음을 마주했다. 기자들의 담담하고 생생한 묘사는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깊고 깊은 슬픔이었다. 비극의 씨앗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지금 이 순간에도 피멍이 들어 하날의 별이 된 아이들이 많지 않을까. 기사를 쓰며 그제야 사건 내용을 다시 훑었다. 서울의 한 주택 밀집 지역의 짓다 만 건물 쓰레기더미에서 흰색 유아용 이불, 파란색 비닐봉지, 분홍색 줄무늬 수건, 흰색 이불 포장 비닐봉지에 겹겹이 싸인 만 세 살짜리 아이, 지훈이의 시체가 발견됐다. 발견 당일 기온은 영하 12도, 시체는 시커멓게 얼어 있었다. 머리엔 핏자국이 선명했다. 범인은 아이의 부모였다. 비닐을 칭칭 감고 있던 황토색 테이프에서 나온 지문이 범인을 지목했다. 지훈이 엄마의 지문이었다. 경찰은 아빠.. 2021. 9. 30. 독서노트(595)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작가의 책 밑줄. 밀리의 서재 독서노트 활용. 직장인으로서 글을 깨작깨작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가는 구절이 많았다. 2021. 9. 29. 독서노트(593)아웃풋 위주 공부 퍼블리를 유료 구독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췌했다. 인풋 위주의 공부를 하며 자기만족에만 빠져 있던 나를 일깨워주는 표이다. 아웃풋 위주로 공부한다면 성과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웃풋 위주 공부는 어렵다. 왜냐하면 귀차니즘 때문에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웃풋 위주의 공부는 대학원 논문 쓰기도 해당하는 것 같다. 어떤 주제로 연구를 한 후 발전적인 제언을 아웃풋으로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1. 9. 27. 독서노트(591)디파이 잡지 2021. 9. 22. 독서노트(590)마흔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책를 읽었다. 어떻게 월 2천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 결코 아무나 월 2천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세상엔 대단한 사람이 정말 많다. 하하. 저자주 그 중 한명. 책에서 저자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던 내용을 발췌했다. 어떻게 이런 계획을 세우고 움직일까. 2021. 9. 18. 독서노트(589)구독경제, 넷플릭스, 뉴욕타임스 책에서 발췌했다. 넷플릭스와 뉴욕타임스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다. 참고할만한 자료이다. 2021. 9. 13. 독서노트(586)나영석PD가 달랐던 것 하지만 이승한 작가는 나영석 PD가 시대의 조류에 자신의 행보를 맞춘 것이 아니라 자신이 걷고자 하는 방향으로 걷기를 고집한 결과물을 내놓은 것이라고 말한다.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가느냐와 무관하게 자신이 잘할 줄 아는 예능, 한없이 일상에 가까운 예능을 고집함으로써 PD로서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 중에서- 2021. 7. 21. 독서노트(570)리더의 역할 책임 없는 권한은 무의미하다. 믿고 맡기면, 그리고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느끼면 훨씬 주도적으로 일하게된다. 그러면서 성장한다. 실패할 기회를 주어야 하고, 실패에 대해 책임질 기회도 주어야 한다. 실무 담당자의 실수나 실패가 제품에 미칠 피해의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담당자는 자신의 몫을 책임지고, 리더는 리더의 몫을 책임지면 된다. - 책- 2021. 6. 29. 독서노트(545)어른이 되어 그만 둔 것 행복한가. 행복해졌나. 앞으로 행복할까. 행복에 대한 질문은 멈추지 않는다. 매번 물을 때마다 답을 못 찾는다. 2021. 5. 30.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