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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478)기획자의 습관, 크리에이티브 브리프 방법 크리에이티브 브리프. 기획자들이 담당자들과 미팅 후에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방법이다. 흥미로웠다. "브리프에는 기획에 대해 각 부서와 관련자들이 함께 논의하고 합의한 내용들과, 기획을 맨 앞에서 책임지는 디렉터의 인사이트를 섞어 기록한다. 이 방향을 실천하기 위한 부서별 업무 역할 및 책임을 명기한다. 큰 조직에서는 R&R을 논의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서로 일을 떠안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크리에이티브 브리프는 사전 미팅과 스터디, 기획을 통해 작성하다. 크리에이티브 브리프는 기획방향을 자우하는 중요한 문서로 기획의 사전 단계에 작성되어야 하며, 핵심만 기록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야 한다." -109쪽- 예시. 이메일 제목. 비지니스 매너. 오호~. 이메일 제목을 새로 쓰기 귀찮아서 '답장' 버.. 2020. 2. 22.
책 수집가의 철학 독서모임 산책 질문지 책 수집가의 철학 독서모임 산책 질문지! 함께 생각해볼 질문지에는 또 뭐가 있을까. 2020. 2. 17.
독서노트(467)볼드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자기발전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가 직장생활을 이어나가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자기발전 욕구는 '내적인 동기부여'와 맥을 같이 하는데, 그 내적인 동기부여는 업무를 성취할 수록 내가 발전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내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느낄 수록 내적인 동기부여는 커진다. 여기에 금전적인 보상이나 승진과 같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면 그 내적인 동기부여는 더없이 커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을 할 때 나도 모르게 신이나면서, 자신의 능력을 120%까지 끌어올리게 된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내적인 동기부여가 사라지고, 자기발전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는 순간이 오면, 잿더미 속에서 푸시시 꺼지는 불꽃처럼 그동안의 열정이 사그라들고 말 것.. 2019. 11. 2.
독서노트(466)테드토크 수많은 청중 앞에 서서 특정한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건 어렵다. 예전부터 즐겨봤던 TED 강연영상을 떠올리며 책를 읽었다. TED처럼 짧은 시간안에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강연을 할 수 있는 스피치 노하우가 담겨있다. 중요한 건 강연의 흐름이고 저자는 말한다. 18분짜리 강연원고를 만든다고 했을 때 힌트가 될 만한 내용을 발견했다. -열정적인가? -호기심을 자극하는가? -청중이 이 지식을 얻는다면, 어떻게 변할까? -연설이 선물처럼 느껴지는가? 아니면 거절하기 힘든 부탁으로 느껴지는가? -새로운 정보인가? 이미 알려진 정보인가? -주어진 시간에 필요한 예를 들어 주제를 설명할 수 있는가? -청중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 만큼 연설 주제를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가? -나는 주제를 다루기에 적합한 신뢰도.. 2019. 10. 29.
독서노트(465)일취월장 책 . 직장인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우선 재미있다. 밑줄을 많이 친 책이다. 뻔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와 닿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며 '일을 할 때의 내적인 동기'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일을 할 때 어떤 방식으로든 동기부여가 되면 일 추진에 대한 열정이 생긴다. 조직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 동기부여는 일을 통한 자기발전이나, 그 일을 통한 결과물이 삶의 결을 풍성하게 해줄 때 생긴다. 그렇게 되면 일을 찾아서 하게 되고, 진정으로 일에 몰입하게 된다. 이 경우 연봉 상승이나 직급 상향 등 적절한 보상이 주어진다면 더욱 큰 동기부여가 생기고, 일에 대한 성취감도 월등하게 높아질 것이다. 이 경우 120%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나중에 빨리 자신의 에너지가 소모될 .. 2019. 10. 28.
독서노트(462)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전세계가 열광한 빅히트 아이디어의 비밀 "테드는 지금 넷플릭스의 콘텐츠최고책임자이다. 그는 DVD대여업을 자체 콘텐츠 사업으로 변신시키는 과정을 총괄 지휘하며 나 같은 히트작으로 이미 에미상을 40개 넘게 받았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테드는 대학교를 중퇴하고 그가 일하는 비디오 대여 체인점의 총책임자가 되었다. 덕분에 비디오 유통회사에서 중역을 맡게 되었고, 2000년에는 모든 콘텐츠 구매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넷플릭스로부터 중책을 제안받았다. 그는 자신의 비디오 대여점 점원 시설을 "영화학교와 MBA과정이 하나로 통합되던 시절"이라고 정의했다. '추천알고리즘'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넷플릭스 사무실에서 테드는 이렇게 농담을 던졌다. "알고리즘이 뭔지도 모르고 몇 년씩 알고리즘을 사용해온 셈이죠." 그는 청충들.. 2019. 10. 20.
독서노트(456)침묵의 세계 노인은 죽음의 침묵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미 침묵의 일부를 자기 몸에 지니고 있다. 노인의 움직임은 아주 느린 것이 마치 자신이 향해가고 있는 침묵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 같다. 지팡이를 짚고 가는 노인은 마치 이제는 좌우에서 말이 아니라 죽음이 솟아오르는 난간 없는 다리를 걷는 듯이 멈칫거리며 걷는다. 자신의 침묵을 가지고서 노인은 죽음의 침묵을 향해서 간다. 그리고 그 노인의 최후의 말은 그 노인을 삶의 침묵으로부터 저 너머 죽음의 침묵으로 실어가는 한 척의 배와 같다. -침묵의 세계, 137~138쪽 편- '침묵'을 주제로 어떻게 한 권의 책을 쓸 수 있지? 와... 2019. 1. 20.
2018 독서노트(130)구글의 채용과정 구글은 재미있다. 구글에 입사해서 일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구글에 입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최고 수준의 인재를 뽑으려고 빡센(?) 채용과정을 거치는 구글이기에 그렇다. 구글은 최고의 성과를 내려고 가장 뛰어난 인재를 선발한다. 뛰어난 인재라야 근무하는 동안 높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다. 구글은 그런 인재들에게 훌륭한 복지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구글 직원들은 정말 일할 맛 날 것 같다. 라즐로 복 책에서 인상깊은 내용을 뽑아봤다. 이 책은 구글의 인사책임자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글 인재채용의 비밀을 설명한다. 우리는 해마다 산타 추적기를 내놓아 어린이들이 전 세계를 여행하는 산타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검색창에 '.. 2018. 10. 20.
2018독서노트(128)책은 냄비받침대? 15초 영상 책은 냄비 받침대가 아닌 OOO다. 15초 영상. 2018. 10. 17.